20240604_영일만 일대 석유와 가스..상업적으로 시추 가능

정치적으로 물타기란 말들이 있지만, 맞다. 그 동안 공식석상에서 언론인 앞에 서길 두려워 했던 人이 하나의 테마가 권력의 최고자리에 있는 人이 발표했다는 것은 분명히 의도적인 면이 있다. 석유관련 테마에서 가스밸브 관련 테마로 이제는 시추와 관련하여 테마는 더 확대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세력인 어디로 어떻게 옮겨가는지 먼저 캐취하여 짧게 짧게 먹고 나오는 단타가 기승을 부리기에 아주 좋은 타이밍이다.

탐사프로젝트명 대왕고래는 이제 영일만으로 탐사선을 보내 올해 내 시추작업을 시작할 것으로 보아 상당한 기간 테마로 롤러코스터를 타며 개미들의 유리심장을 깨고 그들의 잔고를 비워낼 것이다. 

이럴때 일수록 그 동안의 조정을 보이던 다른 반도체 관련주, 실적주를 매수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尹 동해에 140억배럴 석유·가스 매장 추정…1.4조 달러 규모 | 한국경제 (hankyung.com)

尹 "동해에 140억배럴 석유·가스 매장 추정"…1.4조 달러 규모

 

프로젝트명 '대왕고래'…동해 2260조 '검은 노다지' 11월 탐사 시작 (naver.com)

프로젝트명 '대왕고래'…동해 2260조 '검은 노다지' 11월 탐사 시작

 

김지훈 감독의 하지원 주연의 7광구 영화가 생각난다. 괜히 건드렸다 지진이나 나는 것은 아닌가 모르겠다. 

출처_CJ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