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호금융 예탁금 및 출자금
상호금융의 예탁금은 농어촌 특별세 1.4% 세금만 부과되며, 이는 저율과세 금융상품입니다. 예탁금의 한도는 3,000만 원까지 가능합니다.
2. 비과세 저축보험
10년이상 유지 시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단, 중도해지시에는 불이익이 발생합니다.
3. 비과세 종합저축
원금 5,000만 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제공하는 특정 계층에 한정된 저축상품으로 가입대상이 제한적입니다.
4. ISA계좌
연간 200만원 또는 4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제공하며 납입한도 및 가입유지기한에 대한 의무가 있습니다.
5. KRX 금계좌
금 투자와 관련된 금융상품으로, 매매차익이 비과세됩니다. 이는 안정한 금 투자 방법이지만 금가격 변동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6. 국내주식(비상장주식, 대주주가 아닌 경우)
비상장주식 및 대주주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금융상품의 매매차익에 대해 비과세 처리됩니다.
7. BRAZIL 국채
브라질 국채는 이자 및 매매차익이 비과세로 처리되지만 환율 변동성에 대한 위험을 감수해야 합니다.
8. 투융자집합투자기구
인프라 펀드에 투자하여 배당소득을 얻는 방식으로, 1년 이상 보유 시 분리과세를 받을 수 있어 유리합니다. 다만, 가입기간이 길고 중도해지시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9. 개인투자용 국채
개인에게 맞춤형으로 발행되는 이 금융상품은 이자소득에 대해 15.4%의 무조건 분리과세 혜택을 제공합니다. 10년, 20년 장기상품으로 중도해지시 불이익이 발생합니다.
10. 연금계좌 : 연금저축 및 IRP
노후준비를 위한 상품으로 세액공제 혜택이 있으나 중도해지시 불이익이 발생합니다.
11. 상호금융 예탁금, 출자금
저율과세 상품으로 가입이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12. 해외주식과 해외 상장지수펀드(ETF)투자이익
해외주식 거래는 양도소으로 분류과세되어 금융소득 종합과세에 포함되지 않으므로 제외됩니다.
국민건강보험 임의계속가입제도
퇴직 후 지역가입자로 전환돼 건보료 고지를 받게 되면 퇴직 직전 건보료 부담액과 퇴직 직후 지역가입자 건보료 중 적은 금액을 선택할 수 있다.
또 임의계속가입(고지서 납기 2개월 내 신청)을 신청할 경우 3년 동안 기존에 납부하던 수준으로 부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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