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주식은 미래가 없다.
코로나 펜데믹 이후 한국을 제외한 전세계 주식시장은 빠른 속도로 회복하고 전고점을 찍고 있다.
한국만이 코로나 펜데믹 시기보다 못한 상승률을 보여주고 있다. 코스피가 아니라 다우지수에 투자했다면 30%가 넘는 수익을 유지하고 있었을 것이다.
삼성전자는 10만전자를 외치다 지금은 다시 5만원대로 꼬라박고 있다. 한류가 이제는 한강작가의 노벨상으로 인해 출판업계에서 테마주로 반짝.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
한국의 한류는 지금 전세계에서 핫이슈로 떠오르고 BTS로 시작해서 지금은 의식주에서도 눈에 띄게 사업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주식시장에서는 그럴듯한 해당 주식이 없다. 테마에서 테마로 끝내는 한국 주식은 단타나 스윙매매를 해야 한다는 말이 딱이다.
국내서 스타트업회사가 우주에서 동작하는 인공지능(AI) 반도체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텔레픽스라는 스타트업 회사는 AI 반도체 테트라플렉스를 개발했고 미국 스페이스엑스가 발사한 팔콘9 로케트에 탑재되어 우주로 갔다.
아마도 테마로 또 주식시장에서 돌았다.
미국의 지수는 연일 최고치를 높여가고 있다.
혹자는 이러다가 미국주식이 폭락할 수 있다. 내년부터는 아마도 지지부진할 것이라고 분석을 내놓는 곳도 있다.
그럼 미국시장이 폭락하면 한국 증시는 머 올라가나..
당연히 연향을 받겠지요.
하루 빨리 한국 주식의 비중을 줄여야 한다.
한국 주식은 미래가 없다.
한국 주식이 왜 안되는 것인지 분석한 자료는 많다.
종목을 잘 갈아 타는 분들이 살아 남는다.